인텔의 고위 인사가 오는 2010년까지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PC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인텔의 존 안톤 아시아태평양지역 책임자는 “중국은 PC 소비시장에서 이미 2위”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오는 2010년께 미국과 같은 규모가 되거나 아예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IDC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 PC시장은 올해 1300만대 규모로 성장하며 127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을 제칠 전망이다. 최대 시장인 미국은 올해 5100만대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한편 인텔측은 서유럽 지역의 수요가 강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북미 지역에서는 아직 수요 증가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