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전기가 내년 봄부터 중국에서 55인치 프로젝션 TV를 생산·판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산요는 내년 4월 중국 광뚱성 브라운관(CRT) TV 공장에서 45인치와 55인치 등 대형 TV를 생산하며 양판점 등으로 판매한다. 생산규모는 아직 미정이지만 현지 수요를 살펴보고 증산을 결정할 계획이다.
55인치급 대형 TV는 PDP TV에 비해 가격이 싸 호텔 등에서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미 소니 등이 중국에서 현지 생산하고 있어 일본업체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명승욱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