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IT서비스업체인 일렉트로닉데이터시스템스(EDS)가 소프트웨어업체인 옵스웨어와 공동으로 새 데이터센터 표준 언어인 ‘DCML(Datat Center Markup Language)’를 개발, 내놓았다고 C넷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DCML 기술은 서로 다른 기업의 데이터센터 시스템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에서 개발됐다.
EDS의 한 관계자는 “DCML 초안이 올 연말께 선보이는 데 이어 내년 초에는 DCML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가 등장 할 것”이라며 “이 기술이 IT시장의 화두인 유틸리티 컴퓨팅 확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CA를 비롯해 BEA시스템스·머큐리인터랙티브·아카마이테크놀로지 등의 25개 컴퓨터 관련 업체들이 DCML 기술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