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은 최근 KBS, 대한불교 조계종 등과 잇달아 콘텐츠관리시스템(CM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우기술이 수주한 KBS ‘방송 컨텐츠 통합검색시스템 구축’사업은 KBS가 보유한 모든 방송 콘텐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현하고, 사용자를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KBS는 다우가 공급하는 CMS솔루션을 기반 플랫폼으로 활용해 본사와 지역방송국에서 제작하는 모든 방송 콘텐츠에 대한 관리, 활용, 그리고 폐기와 관련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다우기술은 대한불교 조계종에도 CMS 솔루션을 이용해 전국 877개 전통사찰에 소장된 유물과 국보, 보물, 주요 지정문화재, 성보문화재 등 문화유산을 통합적이고 특색있는 콘텐츠로 구축할 예정이다.
최헌규 사장은 “CM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 이 시장에서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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