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은 거래소종목이 0.09% 떨어졌고 코스닥종목은 0.20% 하락했다. 전체 하락률은 0.10%였다.
정규시장에서 상한가에 오른 고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정규거래보다 25원 오른 530원을 기록했다. 대우종기가 3.07% 올랐고 부광 태평양산업 한국기술투자 대림산업 등이 1% 이상 올랐다. 공통점이 없는 개별주의 강세가 뚜렷했다. 정규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해운주는 부각받지 못했다.
KTF가 차익매물이 나오며 1.3% 하락한 것을 비롯 태산엘시디 핸디소프트 효성 한국전력 삼성전자 등이 조정받았다. 현대건설이 51만주 거래에 7억원의 거래대금으로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외자유치로 정규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하나로통신(+0.68%)도 7만주에 가까운 거래가 이뤄졌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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