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국가해양수산정보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공동 활용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운항만, 수산어업, 해양안전, 해양과학, 항만건설, 해양지리 등의 국가해양수산정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계기관의 정보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 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를 수립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공동활용체계 구축을 통해 장기적으로 ‘국가해양수산정보센터’를 형성, 해양수산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미·일·영·프 등 선진 각국에 견줄만한 해양국가로 국가적 위상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중으로 입찰을 통해 ISP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4월까지 ISP를 수립, 늦어도 2006년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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