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관리(SCM) 전문업체 한국EXE컨설팅(대표 김형태)이 한국IBM과 함께 중소 제조·유통·물류기업을 위한 SCM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모델을 국내시장에 본격 공급한다.
외국계 대형 정보기술(IT)기업들이 공동으로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ASP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이다. 이는 한국EXE컨설팅이 공급망 실행분야의 다국적기업인 미국 EXE테크놀로지의 단순 지사가 아닌 합작기업(한국측 지분 51%)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국EXE컨설팅과 한국IBM은 오는 28일 ‘중소 제조·유통·물류기업을 위한 물류정보시스템 ASP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들은 다음달부터 한국EXE컨설팅과 한국IBM의 SCM ASP사업을 통해 선진 물류정보시스템을 매월 100만∼200만원의 가격에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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