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양대 증권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선전증권거래소에 금명간 중규모의 자본금을 가진 기업들만이 상장된 거래소가 출범할 예정이라고 홍콩의 영자지 스탠더드가 선전시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13일 보도했다.
리 더청 선전시 부시장은 전날 “지난 11일부터 개최된 공산당 제16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16기 3중전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의제로 채택된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기업을 전문으로 하는 제 2거래소 출범 준비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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