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질기반정보연구부 전희영 박사(54)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고생물 분야 세계 유명 과학자 1000인에 포함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와함께 전 박사는 미국 인명기구(ABI)에서 수여하는 ‘2003 세계 유명 과학자 올해의 인물’로도 선정돼 세계적인 인명자료에 동시 수록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 박사는 영국 런던대에서 고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뒤 지난 75년부터 지질자원연구원에서 고식물 연구를 수행하며 자연사 관련 박물관의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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