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우주관측실험위성인 과학기술위성 1호의 발사 및 교신에 성공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인공위성연구센터 연구진들의 근무여건이 상당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10일 박호군 과학기술부 장관은 KAIST 연구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과학기술위성 1호의 성공 축하행사 자리에서 “위성개발 연구진들의 신분 불안과 잦은 이직 문제를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장관은 이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근무여건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며 “연구진들도 우주 한국의 미래를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 앞서 박 장관은 KAIST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기술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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