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SI계열회사인 아시아나IDT(대표 박근식 http://www.asianaidt.com)가 지식관리시스템(KMS)을 자체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슬기로’로 이름붙여진 KMS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서비스 플랫폼인 닷넷(.net)을 기반으로 웹 표준 컴포넌트(COM+)기반구조의 유연성과 사용자 정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으며, 그룹웨어와 연동기능 및 지식포털 기능 등의 사용자 편의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슬기로’는 또 지식창고·지식몰·평가·사이버 컨설팅·통계·보상 등 6가지 모듈이 서로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설계됐다.
아시아나IDT는 ‘슬기로’를 우선 금호그룹 계열사에 적용하는 한편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박근식 사장은 “그동안 웹기반에서 영업·기술·프로젝트 정보와 팀별 지식 및 운영노하우를 공유하는 ‘지식 웨어하우스’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슬기로’를 개발·적용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지식경영을 실현하고 모든 구성원이 편리하게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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