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램 증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목을 끌고 있는 일본의 엘피다메모리가 D램 생산량을 기존 계획보다 30% 더 늘릴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엘피다는 히로시마공장의 300mm 웨이퍼 생산능력을 내년 여름까지 월 2만1000장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현재 3000장인 월 생산능력을 내년 2월까지 1만6000장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엘피다측은 “증산을 위한 자금조달 규모가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며 “조달금액이 애초에 계획된 1128억엔을 넘어 이달말까지 1600억∼1800억엔에 이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