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도체업계의 설비투자가 당초 예상을 밑돌 전망이라고 EE타임스가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트너는 9일(현지시각) 올해 반도체업계의 설비투자 전망치를 지난 6월 전망치보다 조금 낮춘 297억달러로 하향수정했다. 당초 가트너는 299억달러를 예상했다.
가트너는 특히 반도체 장비 분야(시험장비 제외)의 경우 당초 예상치인 206억달러보다 7% 낮아진 192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가트너는 지난 2분기 반도체장비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줄어든 41억달러에 그쳤다고 같은날 발표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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