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용 운용체계(OS) 시장과 클라이언트용 OS 시장이 오는 2007년까지 각각 9.1%와 7.5%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C넷 등 외신이 시장조사기관 IDC의 자료를 인용,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70만의 신규 라이선스가 배포된 서버용 OS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는 55.1%를 차지하며 업계 1위를 보였다. 그림 참조
이어 리눅스가 23.1%로 2위, 그리고 유닉스와 넷웨어가 각각 11%와 9.9%로 뒤를 이었다. 이들 4개 OS가 전체 서버 OS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9%에 달했다.
또 데스크톱 등 클라이언트 부문에서는 2001년 93.2%였던 윈도가 지난해 93.8%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넓혔으며 이어 맥OS가 2.9%로 2위, 리눅스가 2.8%로 3위를 차지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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