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정보가 1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가족신용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신용정보서비스는 가족의 동의를 얻은 가족 대표 한사람이 인터넷 ‘사이렌24(http://www.siren24.com)’에 회원으로 가입, 가족의 신용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신용관리인이 된 가족대표는 가족전체의 카드개설정보, 불량거래내역, 대출거래내역, 조회처 내역과 인터넷 명의 도용방지를 위한 실명조회기록내역 등을 제공받게 된다.
따라서, 가족전체의 부채현황을 파악하여 자금계획을 세울수 있고, 인터넷 또는 금융거래시 가족의 신용불량과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의 신용상태를 계속 관리하여 안정적인 살림을 꾸려 갈수 있다.
서울신용평가정보 관계자는 “최근 신용카드를 비롯한 금융거래에 있어 가족들의 신용불량과 뜻밖의 부채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신용불량과 부채로부터 내가족을 보호하고 금융거래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서 가족들의 경제적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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