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유통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는 용인송담대학에 3억6000만원 규모의 교육용SW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할 소프트웨어는 매크로미디어의 드림위버, 플래시MX, 어도비의 포토숍, 볼랜드의 델파이, 사이베이스의 파워빌더 등 50여종으로 용인송담대학내 산업디자인학과, 멀티미디어학과, 의료정보학과, 인터넷 경영학과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