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산하의 할리우드 영화사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SPE)의 존 캘리 회장(73)이 공식 사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캘리는 지난 1996년 SPE 사장으로 영입됐으며 98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했다. 지난해 영화 ‘스파이더맨’의 공전의 히트로 세계 시장에서 15억70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기도 했다.
캘리는 “영화사 경영자와 영화 제작자로 일해온 시간들이 행복했으며 이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SPE 이사로 계속 재직하게 되며 영화 제작 사업도 따로 벌일 계획이다.
캘리는 소니에 오기 전 메트로 골드윈-메이어 사장을 역임했으며 독립 프로듀서로도 활동한 영화계 베테랑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