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크게 확대하는 쪽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전면 재조정한다.
6일(현지시각) C넷에 따르면 MS는 이번주 뉴올리언주에서 열리는 전세계 파트너 콘퍼런스인 ‘차세대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MS는 약 80만곳에 달하는 리셀러와 소프트웨어 및 컨설팅 협력사를 갖고 매년 약 15억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과 관련, 앨리슨 왓슨 MS 부사장은 “MS가 공을 들이고 있는 중소기업 시장을 맡은 파트너 기업들이 규모 등 영세, 중소기업 공략에 한계가 있어 이들에 대한 지원을 크게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내용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새 파트너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공식 가동되며 MS는 이의 정착에 약 1년여 정도가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S는 또 컴퓨터 보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 같은 특정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파트너, 직접 리셀러가 아니더라도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는 파트너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리소스 디렉토리’라 불리는 파트너 검색 웹 사이트도 업데이트, 자료를 보강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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