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대법원 법원행정처(처장 손지열 http://www.scourt.go.kr)의 ‘전자법원 및 전자파일링 종합 계획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자법원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적용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 일차적으로 독촉사건에 대해 전자서명 인증시스템을 적용한 전자문서파일링시스템(ECF:Electronic Filing System)을 구축, 독촉사건에 한해 온라인으로 소송에서 판결까지 완료하는 사이버 재판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독촉 사건의 주요 민원 신청인인 금융, 카드사 등의 법인은 온라인으로 전자문서를 이용해 소송을 접수하고 전자지불 시스템을 이용해 인지대와 송달료를 전자적으로 결제, 법원에 가지않고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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