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은 일본 통신장비업체인 코어넷과 일본 VDSL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대리점 및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우전시스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2만5000포트 규모 VDSL장비를 코어넷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미 일부 물량은 공급을 시작했다.
이와함께 우전시스텍은 코어넷을 통해 일본 IT업체인 히타치IT와도 일본 시장내 VDSL장비 판매 및 보증에 대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코어넷의 기술지원을 받아 히타치IT를 통해서도 일본 시장에 VDSL방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전시스텍은 이에 앞서 일본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인 소프트뱅크BB에도 VDSL장비 공급권을 획득한 바 있어 향후 일본 VDSL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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