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박상태)는 KTF의 수납센터부문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신평정보의 수납관리서비스는 연체 초기단계인 연체발생 1개월부터 체계적인 수납관리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한국신용평가정보는 지난 2000년 9월부터 KTF를 시작으로 KT, LG텔레콤, 데이콤, 스카이라이프 등에 수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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