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화상회의를 통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부는 18기 원전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원자력안전규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과기부 본부, 4개 원전 주재관실, 원자력안전기술원간에 실시간 안전점검회의를 매주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과기부는 이에 따라 제1차 원전주재관 화상회의를 1일 오전 방사능방재중앙통제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앞으로 화상회의가 정착되면 원전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안전점검 활동이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불필요한 업무출장 등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중배 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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