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업체인 고나미가 미국에서 게임 소프트웨어(SW) 기획 및 제작을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고나미는 미국 현지법인 고나미오브아메리카의 사명을 ‘고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고 본사 직원 13명을 CEO 등으로 임명했다. 이 회사는 향후 게임 제작에 활용되는 영화 등의 라이서스 취득·관리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고나미 측은 “현지법인을 통해 북미 등 해외시장용 게임 SW 제작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승욱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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