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레인(대표 이병철 http://www.secubrain.com)은 일본 미라클리눅스와 서버 보안솔루션 수출 계약을 맺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미라클리눅스는 일본에서 시큐브레인의 서버 보안 솔루션인 ‘하이자드’를 독점 판매하게 됐다.
시큐브레인은 미라클리눅스로부터 제품 판매 대금은 물론 기술 지원에 대한 로열티도 받기로 해 주목된다.
이병철 사장은 “9월 30일 선주문 대금으로 2000만엔을 받았으며 일본 전자정부 프로젝트 시장을 공략해 내년 말까지 일본 시장에서 2억엔의 매출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미라클리눅스는 일본오라클과 NEC가 각각 58.5%와 14%의 지분를 갖고 있는 IT전문 업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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