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장비업체 어바이어의 도널드 피터슨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가 30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피터슨 회장의 이번 방한은 다음달 2일 어바이어의 창립 3주년을 맞아 아태 지역 지사를 방문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피터슨 회장은 지난해 한일월드컵 기간에도 월드컵 후원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피터슨 회장은 방한 기간동안 LG그룹 계열사 정보통신임원(CIO)들을 비롯해 한국내 협력사 관계자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어바이어코리아 임직원들을 독려할 계획이다.
어바이어코리아측은 “피터슨 회장의 방한은 어바이어 창립 3주년을 맞아 아태 지역 각국의 지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터슨 회장은 다음달 1일 저녁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출국, 어바이어 일본 지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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