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재정난으로 돌연 프로그램 제작을 중단했던 스카이겜티브이(대표 장민호)가 10월 1일 새 채널명인 ‘gameTV(http://www.gametv.co.kr)’로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gameTV측은 이번 재런칭을 위해 국내 최대 상금이 걸린 KT와 KTF 통합 리그 개최와 전세계 최대 게임올림픽으로 불리는 월드사이버게임즈2003(WCG) 국내 독점 방송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KTF Bigi 프리미어리그’로 명명된 KT와 KTF통합 리그는 gameTV의 새 간판 프로그램은 총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국내 최대 리그다.
gameTV는 또 WCG의 주관 방송사로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올림픽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WCG 결승전도 중계할 예정이며 향후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연중 WCG 지역 예선 대회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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