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자신이 감독했던 영화 ‘초록물고기’가 부산국제영화제의 특별전 첫 작품으로 상영되는데 맞춰 내달 3일 부산을 방문한다.
다음달 3일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네마서비스 특별전 첫 작품으로 상영되는 ‘초록물고기’는 1997년작으로 이 장관의 감독 데뷔작이다. 이 장관은 이날 상영관을 방문, 영화를 관람한 후 관객과의 대화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