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전문기업인 티맥스소프트(http://www.tmax.co.kr)는 23일 김병국(56) 전 LG CNS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김병국 신임 사장은 LG정유에서 13년간 재직하며 재무와 회계를 담당했으며 지난 87년부터 LG CNS에서 CFO와 공공사업본부 부사장을 거치며 재무와 영업 방면을 두루 경험한 전문 경영인이다.
김병국 사장은 “티맥스소프트는 이미 기술력에 있어서는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규모의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업 및 마케팅 등 전반적인 비즈니스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LG CNS 임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티맥스의 글로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임 이재웅 사장은 “올해 말까지 회사에 남아 김병국 신임사장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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