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과 연극 등 차세대 문화 산업의 총아로 각광받는 무대공연 전문가를 위한 정규 대학 과정이 개설된다.
청강문화산업대학(학장 이수형)은 2004년부터 무대공연 전공 및 무대 디자인 등 공연산업계열을 신설,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공연 산업에 대한 기초 교육과 현장의 실제 수요에 부합된 분야별 전문기술을 통해 공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감각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유리 교수는 “국내외 뮤지컬과 연극공연 수요는 늘고있지만 이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기관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오는 2005년부터 국·공립 공연장이 의무적으로 무대예술 전문인을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공연산업계열 전공 학생들에 대한 수요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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