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콘텐츠 전문업체 야호커뮤니케이션(대표 이기돈 http://www.yahohpia.com)이 무선인터넷 망 개방에 대비, 경쟁력있는 원천 콘텐츠를 확보하고 중·장기적 차원의 회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퀴즈전문 CATV 퀴즈업(http://www.quizup.com)을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총 34억원을 투자, 퀴즈업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퀴즈전문 케이블 방송으로 변모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퀴즈업의 신규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방송 환경에 대비한 장비 및 인력 보강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퀴즈업의 지분 97%를 보유하게 된 야호커뮤니케이션은 ARS 위주인 퀴즈업의 시청자 참여방식을 향후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멀티미디어메시지서비스(MMS), 웹 기반으로 확대해 매출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SO를 상대로 영업을 강화해 오는 2004년까지 800만 이상의 가시청 가구수를 확보한 중대형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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