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삼성·LG 등 30대 기업 기획조정실장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기업설비 투자 동향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장관은 침체된 경제회복과 성장잠재력확충을 위해서는 투자활력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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