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위 이통업체인 NTT도코모의 한 직원이 17일 일본 지바에서 열리고 있는 ‘WPC 엑스포’에서 제 3세대(3G) 이동통신서비스인 ‘포마’의 최신기종 ‘포마 F2402’을 선보이고 있다. <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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