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대표 홍성범)은 하반기에 국내외 휴대폰 시장에 카메라 및 동영상 컬러단말기 19종을 내놓고 올해 수출목표인 5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원텔레콤은 이번달부터 연말까지 세계 최소형 초경량 GSM 컬러단말기을 비롯해 CDMA 카메라폰 2종, CDMA 동영상폰 2종, GSM 카메라폰 2종, GSM 컬러단말기 8종, GSM 흑백단말기 5종 등 총 19종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무게가 72g에 불과한 초경량 GSM 컬러단말기인 SG2000 시리즈 8종은 256 컬러 LCD와 16폴리 사운드를 적용했으며, GSM 카메라 단말기인 SGD1000과 SGD1010 모델은 65K TFT LCD와 64폴리 사운드를 탑재했다.
CDMA 단말기는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SDD2000과 SDD2100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홍성범 세원텔레콤 회장은 “하반기에 동영상과 카메라 기능을 갖춘 컬러폰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하이엔드 시장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며 “외형보다 수익 중심의 경영으로 올해 수출목표 5억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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