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신임 행자부 장관은 개혁성향의 학자 출신으로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행정각료로 첫발을 내디딘 인물이다. 부산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가로도 잘 알려졌으며 지난해 대선후 대통령직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 정부와 인연을 맺었다.
업무파악 능력이 뛰어난데다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성격이어서 부하 직원들로부터도 평이 좋다. 특히 회계와 경영학을 복수 전공해 정부혁신 및 재정계혁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 마산 출신이나 광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으며 미국 유학을 마친뒤 지난 88년부터 모교인 부산 동아대 강단에 섰다.
▲경남 마산(56) ▲광주제일고 ▲동아대 상학과 ▲한국은행 근무 ▲미국 뉴욕주립대 경영학 석·박사 ▲동아대 경영학부 교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 위원 ▲해양수산부 장관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6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7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8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