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에이누프 굽타 부사장(가운데)이 15일(현지시각) 보스톤의 팬웨이 공원에서 자사의 새 웹콘퍼런싱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을 시연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웹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영상 회의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보스톤(미국)=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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