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16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구천서)와 산하단체·지부 정보화를 위한 사업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KT는 대한태권도협회 산하단체 및 시군구지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기업정보화서비스인 ‘비즈메카’에서 도장 정보화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협회 임원진 및 일선 도장의 태권도 지도자 약 70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태권도 업무 전산화와 해외진출 등도 돕기로 했다.
구천서 회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세계적인 저변을 확보하고 있는 태권도 문화와 우리나라의 앞선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새로운 체육정보화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는 대한태권도협회와의 전략적 제휴에 힘입어 비즈메카 태권솔루션을 해외지역에도 보급하고, 타 체육분야로도 정보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사진설명:구천서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왼쪽)과 KT 김영환 솔루션사업단장이 정보화협약을 맺은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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