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박현태 총괄상무이사 편집인(52)을 대표이사 전무 편집인으로 선임했다.
기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전문 경영인에 발탁된 박 신임 대표는 편집국장, 편집인을 차례로 맡으면서 일간화 성공 등 매체의 위상 및 영향력 향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전자신문이 한국 IT산업을 선도하는 독보적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박 대표는 특히 전자정보통신산업이 국가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전문 언론의 전형을 제시, 보도와 기획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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