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코스닥 등록 예심 청구

 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9월 8일∼13일) 반도체 장비업체인 프롬써어티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롬써어티는 지난해 156억원의 매출에 2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임광빈 대표외 5명이 50.93%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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