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전문기업인 인포뱅크(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쏘시지(http://www.ssosizee.com)’라는 브랜드의 메신저 기반 개인용 SMS·캐릭터·벨소리·음악편지 전송서비스를 2개월 간 시범서비스를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쏘시지’서비스는 그동안 SMS 전송만을 지원했으나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는 이달부터는 캐릭터·벨소리·음악편지 등 무선 인터넷 킬러 콘텐츠 전송 및 다운로드 서비스가 추가된다. 이미 두 달간 시범서비스 기간에 이벤트를 벌인 바 있는 ‘쏘시지’ 서비스는 다운로드 서비스 추가로 메신저를 사용하다가 친구에세 바로 캐릭터·벨소리·음악편지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쏘시지’의 캐릭터·벨소리·음악편지 전송서비스는 011을 비롯한 모든 이동통신사의 가입자에게 전송이 가능하며, 이동통신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 B2C 사업팀 김순아 팀장은 “MSN에서 바로 보낼 수 있는 사용자의 편리성이 강조돼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같은 서비스 상품은 고객과 얼마나 많은 접점을 만들고 직관적으로 사용이 편리하게 구현돼 있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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