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 http://www.kt.co.kr) 사랑의 봉사단은 여름 수해에 대비해 미리 제작해둔 구호물품 세트 1500개를 수재민에 전달하는 한편 15일부터 1000여명의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부산 경남 지역의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나선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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