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 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 출범

한국전자거래협회와 중국전자상무협회가 공동으로 결성한 한·중 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가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한 한·중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는 양국간 전자상거래 기반확충 작업의 일환으로 카탈로그 및 품목 표준화와 법제도 개선 작업을 전개하며 이후 거래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