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강북본부(본부장 박부권)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서울 동대문구 무료급식소 다일밥퍼운동본부(대표 최일도 목사)를 방문, 서울과 경기 12개 지역에서 ‘사랑의 밥퍼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T 수도권강북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700여명의 거리의 노숙자 및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추석 선물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