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야생식물이나 철새 등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했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추석을 맞아 새·꽃·나물 등의 정보를 백과사전식으로 제공하는 ‘ⓜ자연도감’을 자사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현암사에서 출판된 ‘쉽게 찾는 우리 꽃·나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새 100가지’를 디지털화 한 것으로 새, 꽃, 나물 등에 대해 각종 설명 및 사진을 서비스한다. 새소리의 경우 음향서비스도 제공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에게 휴대폰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어디에서나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보이용료는 다운로드 1회당 1500원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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