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대표 이철상)는 올 8월까지 매출 누계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가량 늘어난 9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브이케이는 “올해 초부터 주력제품을 흑백단말기에서 컬러단말기로 바꾸고 하이엔드 시장에 주력하면서 사스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늘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브이케이 이철상 사장은 “중화권 시장의 성수기인 9 ∼ 11월에 신규 모델을 집중 출시해 프리미엄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스타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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