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완구업체 다카라의 한 직원이 휴대폰으로 작동할 수 있는 첨단 장난감을 자랑하고 있다. 토끼·고양이·개 모양을 한 이들 첨단 장난감은 휴대폰의 통화음으로 작동된다. 다카라는 올 연말부터 2980엔에 판매할 예정이다. <요시카주(일본)=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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