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지식기반형 신성장 산업을 견인하고 창조적 국가혁신체제 구축을 위해 영국 워릭대학 등 세계 유수 대학과 협력, 세계 초일류 종합 기술경영 전문 대학원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과기부는 우선 차세대 자동차 분야의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다른 차세대 성장산업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군 장관은 이와관련, 5일 현대자동차에서 산·학·연·관 15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설립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
박장관은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을 위해선 차세대 성장동력을 견인할 창의적 고급인력 양성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새로운 개념의 교육기관이 필요하다”며 “향후 설립될 대학원은 한국 이공계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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