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데이터베이스(DB)업체인 오라클이 오늘부터 12일까지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고객초청행사인 ‘오라클월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오라클이 그리드 기능이 들어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라클 10G’라고 명명된 새 데이터베이스는 그리드 기술을 사용,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베이스 풀을 형성하고 있다.
오라클월드는 오라클이 전세계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비롯해 고객, 애널리스트 등을 초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 겸 CEO가 ‘오라클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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