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e마켓플레이스인 이트레이더(http://www.e-trader.co.kr 대표 이홍렬)가 ‘컴퓨터를 이용해 판매자와 구매자간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중개방법(특허출원번호 10-2000-0014360)’이란 명칭의 인터넷바이어매칭서비스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인터넷바이어매칭서비스는 일반적인 바이어 오퍼 데이터베이스를 고객에게 단순히 제공하는 서비스와는 달리, 수출 의사가 있는 기업이 유력바이어들에게 e메일로 직접 거래제안서를 보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이트레이더는 지난 2000년 3월 이 서비스를 개발한 후 유료로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바이어 알선 솔루션 ‘마이 바이어(my buyer)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홍렬 대표는 “특허취득을 계기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이 보다 쉽게 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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