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키보드, 무선 마우스를 비롯해 7종의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3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혁신적 스크롤 휠과 무선 광학 기술이 도입됐으며 특히 인간과 컴퓨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이전 제품보다 한층 높였다. 또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렸다.
이날 발표된 제품은 △무선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사진> △무선 광 마우스 △무선 광 데스크톱 엘리트 △무선 광 데스크톱 프로 △무선 광 데스크톱 △기본 무선 광 데스크톱 등 무선 제품군 6개와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등 7종이다.
MS의 하드웨어 그룹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이사인 매트 발로우는 “MS 하드웨어 사업부가 출범한지 20년을 맞는 날 신제품을 대거 선보여 더 기쁘다”고 밝히며 “신제품들이 사용자들의 PC 활용력을 크게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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