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 카드만한 크기의 비디오카메라가 개발됐다.
소니는 ‘용적 198cc, 본체중량 230g’의 핸디캠(모델명 DCR-IP1K)를 내달 18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DCR-IP1K는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MV 방식의 기록 테이프에 대응하는 것으로 가정용 비디오카메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것이라고 소니 측은 설명했다.
핸디캠스테이션이라 불리는 전용대에 올려 휴대폰 단말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충전하며 가볍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핸디캠스테이션은 TV, PC 등과도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107만 화소의 CCD가 탑재된 이 제품의 가격은 16만엔이며 당분간 월 7000대씩 생산될 예정이다.
<명승욱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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